민짱 스토리 민짱 스토리

안녕하세요. 민짱입니다:) 항상 김두한 옆에서 김무옥과 함께 큰키로 묵묵하게 충성을 다한 야인시대에 나와 유명해진 문영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실제 문영철 문영철 문영철 본명은 문운경으로 문영철은 원래 15세떄 부터 종로에서 복싱을 정식으로 수업한 정통 복싱선수로서 김두한의 친구인 정복수씨와도 각별한 사이로 한떄 일제의 침략에 의해 나라를 뻇긴 울분을 삼키곤 했다고 전해진다. 복싱권투선수 출신의 주먹으로 큰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펀치력 가졌다. 당시 인기있는 선수 였다고 한다. 일제시대에는 복싱에 대한 국민인식이 약했기 때문에 문영철은 주로 상해를 무대로 시합을 하고 연속으로 ko로 이겼다고 해서 '살인펀치'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고 한다. 키가 약 188cm가 넘어 별명이 "아웃복서"라고 알..

실제 김무옥과 김두한 야인시대 김무옥(이혁재) 김무옥 유도선수 출신으로서 본래 쌍칼을 따르던 주먹 중 하나였으나 털보가 김두한이 만주로 가기위한 돈을 가로챈 일로 털보를 두들겨 팬 사건으로 김두한과 싸우게 되었다. 낮부터 밤까지 싸움끝에 김두한에게 패배하게 된다. 김두한이 주먹패가 된 계기가 된 인물입니다. 쌍칼이 구마적에게 패배한 이후 종로 이정목패거리 김영태, 문영철, 김무옥 등은 쌍칼에 말에 따라 김두한을 오야붕으로 모시고 따르게 된다. 욱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의협심이 강하고 김두한을 형님이자 친구로 평생동안 따르게 된다. 주로 문영철과 세트로 같이 나오는데 둘이 상당히 친하기도 하다. 특별히 혼자서 활약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김두한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 인물 중 한명이다. 광복 ..

안녕하세요. 민짱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선 주먹의 황제 김두한 제가 몇 번이나 돌려보고 명장면을 보고 또 보고 한 야인시대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야인시대는 제가 초등학교 때 방송을 했고 야인시대 할 시간엔 무조건 집에 갔습니다. 124부작으로서 대작입니다. 2002년 7월 29일에 방영을 시작해 2003년 9월 30일날 막을 내려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노래방 가면 친구들 끼리 장난스럽게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람 처럼 스쳐가는...정열과 낭만아.. 아직 거친 꿈이 있어 세상 속에 남았지...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어린시절 김두한 김두한, 가운데 김을동 김두한 결혼사진 우미관 식구들 진정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