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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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마스터* 사이다 같은 영화, 조희팔이 생각나는 이유이슈 2017. 1. 15. 14:09
안녕하세요. 민짱입니다. 요즘 같이 바쁘게 살아갈 때에는 가족끼리 같이 문화 생활을 하는 것이 정말 힘이들어요. 아마.. 이 영화가 마지막이 였어요.이웃사람..... 2012년 8월 개봉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셔서 새해가 되자마자 영화 마스터를 급 예매해서 갔습니다. 저는 그냥 영화관 방문해서 항상 표를 티켓팅 했지 예매는 처음이였어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완료하고 영화에 빠질 수 없는 팝콘과 음료를 구매하기 위해 4층으로 올라가서 오리지널 팝콘이랑 갈릭을 구매해서 5층에 2관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족끼리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영화 였던 많큼 사람이 꽉꽉 차있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이병헌.. 연기력은 진짜 인정하고 여자들이 말이 많을..